코로나19는 국내 해외주식 직구족에게 실망과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전세계 경제가 좋지않은 상황에서 무서운 상승세로 오직 미국만 다우 S&P500 나스닥 모두 신고가 경신을 밥먹듯이 했었습니다.

폭락장

그러던 지난 2월말 중국발 코로나19의 시작으로 분위기가 좋지 않더니 3월초 이탈리아,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세계적으로 위험조짐이 보이며 주식도 꺾이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운이 좋게 미리 현금화하신 분들은 지금 한결 가볍겠지만 이는 신의한수기에 쉽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겐세일이라 여기고 저가매수를 위해 추격 매수에 드어갔을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해외증시 공포

그렇게 약 2주가까이 시간이 지났으나 시장은 범상치가 않아보입니다. 그때 그 가격이 저가가 아니라는 생각을 갖게되고 언제일까라는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즉, 우리는 이런 폭락장에 냉정한 자세를 유지하며 관망해야합니다.

관망 또는 분할 저가매수가 필요한 상황이며 절대 신용으로 인생 한방 마인드를 지금 발휘할 때가 아닙니다. 모 아니면 도가 아닌 모 아니면 죽음이 될 수 있습니다.

바닥없는 추락

저도 많이 힘든 직구족 중에 한 사람으로서 미국 증시가 마치 비트코인 인냥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상황에서 일단 손을 놓아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미 많이 떨어졌기에 지금 떨어진 만큼의 반절정도 회복이 된다면 그때 저가 매수를 들어가도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이런 폭락장을 대하는 자세는 "주식 어플을 지우고 경제뉴스에 귀를 닫고 커피 한잔의 여유로운 삶을 보내야 합니다" 모두 코로나19 조심하고 마스크 꼭 착용하시길 바라며 건강히 살아남아 승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나스닥, 다우, S&P500 이제 진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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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홀리데이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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